성탄사면
고딩 때 뻘짓거리를 좀 하고 다녀서인지,
몇몇 후배들은 여전히 절 무서워합니다.
이제 지들도 ‘아자씨’인데다가 – ‘사(士)’자까지 달았으니 어찌보면 나보다 잘 나가시는데,
이렇게 어려워들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귀엽기도하고,
새삼 고딩 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네요.
-성탄기념으로 사면합니다.후후
-이것은 나의 답장.후후
고딩 때 뻘짓거리를 좀 하고 다녀서인지,
몇몇 후배들은 여전히 절 무서워합니다.
이제 지들도 ‘아자씨’인데다가 – ‘사(士)’자까지 달았으니 어찌보면 나보다 잘 나가시는데,
이렇게 어려워들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귀엽기도하고,
새삼 고딩 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네요.
-성탄기념으로 사면합니다.후후
-이것은 나의 답장.후후
December 25th, 2007 at 10:14 pm
아니 형, 너무 마초야.
December 26th, 2007 at 7:54 am
(아시다시피) 요새는 잰틀하쟌니…후후
December 28th, 2007 at 11:39 am
블로그가 날로 멋지게 변하는군..어디에 글써야 하는겨…
요즘 운동도 못하고 살만 디룩디룩 찌고 있다.
또 한해가 지나가는데 한일은 없고..
내년을 기대 해야지…ㅎㅎㅎ
내년에도 열심히 운동하고 자알 되시길..
December 28th, 2007 at 12:55 pm
장갑 왜 안껴?
맘에 안들어??
나 이거야 원
December 28th, 2007 at 10:11 pm
To 티거,
오…친구 오랫만^^ 잘 지내는가?
(야구열씨미한다는 야그는 띠환이한테 듣고있네, 화이링~)
지원이한테도 안부전해주소 & 누님아그들도 보고싶네ㅎㅎ
가족분들 모두 해피뉴이어~!
To 김세정,
낼 부터 추워진다니 어디한번 껴볼까나.후후
December 29th, 2007 at 12:03 am
아니, 이거 버전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