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빵
별것아닌데, 경주가면 저는 꼭 삽니다.
(혹 누가 짝퉁 경주빵사오면 화내죠^^;)
제가 원래 단것을 조아해 그런것도 있지만,
분점없이 고집스레 한곳에서만 만들어내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나 어릴때부터 다니던 그집’…뭐 이런거 저는 되게 조아한답니다.
-기차시간 맞추다보니 잠시 짬이나, 양동민속마을에 갔었습니다.
대학때 가보곤 첨이었는데, 오랫만에 고택들 보고,느끼니 참 좋더군요.
우측사진은 넘의 집 탱자를 서리하시는 박모여사님 고발사진입니다.ㅋㅋ
P.S.렌즈가 고장나서리 핀이 개구라입니다. 감안하고보삼.^^;
October 15th, 2007 at 8:49 pm
잘먹을께
하도 먹어서 살찌겠어
October 15th, 2007 at 9:38 pm
살좀쪄~
October 16th, 2007 at 6:43 am
저도 맛나게 먹었어요. 살 찔 만큼은 아니구, 한 개 ㅋㅋㅋ 남겨서 세정씨 다먹게해 살 좀 붙게 하려구요. ^^
October 16th, 2007 at 8:22 pm
살좀찌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