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제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지요.
저보다 훨씬 상냥하고. 재치있으며. 늘 주위에 기쁨을 주는 그런사람입니다.
전 그런 동생이 있어 얼마나 조은지 몰라요.
-우리모두 당신의 생일을 축복합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September 5th, 2007 at 10:01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September 6th, 2007 at 7:30 am
오늘은 내 생일..
그래서 딴날보다 한시간 먼저 일어났지
근데..
술도 끊었는데..
뭐하지?
선물 수거나 하러 댕겨야겠다~
준비되면 전화줘~ㅋㅋㅋ
September 6th, 2007 at 8:29 am
내 선물은 중국갔다와서 받음삼~
September 7th, 2007 at 9:38 am
선물 사다주께~
September 7th, 2007 at 10:40 am
잘 갔다왕~
September 7th, 2007 at 4:27 pm
세정아 생일 선물 에스프레소 줄께….ㅋㅋㅋ
축 생일!
September 8th, 2007 at 9:47 pm
기서가,
세정이 듕국갔다.ㅋㅋ
고마 애들한테 돈 칼가치 받그라…(버릇된다 친구야)…암튼 장사 잘 하고 있으소…예고업씨 들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