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이 말 참 좋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이 말 참 좋다.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July 8th, 2007 at 9:38 pm and is filed under iPost,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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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9th, 2007 at 9:44 am
여기는 멋진 씨티뷰가 있는 스윗트룸이야
잘지내고 있어
운동하러 갈께~
July 9th, 2007 at 7:18 pm
후후…제대로 염장지르는군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