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오늘 샤워하다가…상황대략 가사와 흡사 ㅋ
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오늘 샤워하다가…상황대략 가사와 흡사 ㅋ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May 8th, 2005 at 11:34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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