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직
탑튜브가 긴건지 내가 TT형 싯튜브각도에 꽂혀서 그런건지.
암튼 레일을 다썼는데도 핸들바가 멀게 느껴져 레일이 좀 더 긴 안장을 주문했다.
요사이 피직이 여러모로 회자되길래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송료’를 무릅쓰고.
‘질러주시다’
-’패키지’가 예쁘다.
탑튜브가 긴건지 내가 TT형 싯튜브각도에 꽂혀서 그런건지.
암튼 레일을 다썼는데도 핸들바가 멀게 느껴져 레일이 좀 더 긴 안장을 주문했다.
요사이 피직이 여러모로 회자되길래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운송료’를 무릅쓰고.
‘질러주시다’
-’패키지’가 예쁘다.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June 6th, 2007 at 10:01 am and is filed under bike, triathlon.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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