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난 山을 좋아했었는데,
이슬보다 약간은 담박한 그 맛이 좋았다.
오늘로 입에 대지 않은지가 넉달쯤 되어가는데,
가끔은 그립다.
난 山을 좋아했었는데,
이슬보다 약간은 담박한 그 맛이 좋았다.
오늘로 입에 대지 않은지가 넉달쯤 되어가는데,
가끔은 그립다.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April 15th, 2005 at 9:12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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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6th, 2005 at 12:28 am
ㅋㅋㅋ 그리워도….참으심이…
April 16th, 2005 at 12:23 pm
Why?
April 17th, 2005 at 7:05 pm
음….왜냐면…
산은 산이고 사람은 사람이니까….ㅋㅋㅋ
나두 가끔은 술먹을 줄 아는 나이길 바랄때가 있긴 하지만
지나친 음주 흡연 기타등등…
지나쳐서 좋은건 아직 발견 못했음…
하여간…
울 모두 건강하자고…
글고 오늘 텃밭 드뎌 시작했다…
사는 맛 난다 ㅋㅋㅋㅋㅋ
April 18th, 2005 at 12:15 am
오…텃밭이라…기대되네
울집에서 고기먹기로 한날 니네 풋고추랑, 상추 맛볼 수 있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