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경주벚꽃마라톤
첫번째와 다른점이 있다면, 대회후 회복이 훨씬 빠르다는 점인데.
첫번째 대회 후 거의 일주일동안 근육통과 발바닦통증으로 고생했던것에 비하면,
이번주 평소와 다름없이 달리고 있는것은, 내 육체가 좀 더 ‘진보’했음을 느끼게 해준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이 느낌 – 매우 짜릿하다.
첫번째와 다른점이 있다면, 대회후 회복이 훨씬 빠르다는 점인데.
첫번째 대회 후 거의 일주일동안 근육통과 발바닦통증으로 고생했던것에 비하면,
이번주 평소와 다름없이 달리고 있는것은, 내 육체가 좀 더 ‘진보’했음을 느끼게 해준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이 느낌 – 매우 짜릿하다.
April 8th, 2005 at 11:04 am
갔다 온겨? 아님 가서 뛴겨?
April 8th, 2005 at 11:04 am
위에 적은 거 기석이였음
April 8th, 2005 at 8:11 pm
3/31,4/1 – 안동&경주, 4/2 – 마라톤(경주), 4/3 – 대구&귀경 이었슴.
April 11th, 2005 at 10:33 am
경주까지 뛰어갔다 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