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
학산문화사(한국어판 출판사)의 이상한 정책 덕분에, 한국에는 아직도 32권이 안 나왔더군요. 심지어 영어판 조차도 33권까지 나왔는데. 판형이 조금 크고, (조아라하던) 책 끝부분의 ‘작가의 말’이 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넘보고 싶어서 샀습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February 4th, 2011 at 7:36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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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th, 2011 at 12:32 am
내가 보내줄라 그랬는데…아까비..
어제도 서점가서 봤는데 아직 안나왔더라규..
하긴 나왔으면 벌써 누군가가 보내줬겠지 ㅋㅋ
February 5th, 2011 at 3:47 pm
내용이 거의 막바지…40권쯤에서 끝날듯…
February 5th, 2011 at 7:16 pm
to 동상: 이메일 확인해~
February 10th, 2011 at 4:25 am
일어나면 핸드폰으로 연락바람 급!
씸띵 프라블럼
난 스카이프가 없어
February 11th, 2011 at 1:46 pm
모든 일 처리 완료!
메일로 처리결과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