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빨래장?이 좀 멀어서리, 맨날 샤워하면서 대충 빨아 - 라지에이터에 말려서 살다가. 오늘 좀 여유가 생겨서리 빨래장으로 고고싱~
잘 돌아가네요.
이불호청도 빨았더니 속이 다 개운.ㅎㅎ 지난 한 주, MIT와 조인트로 진행된 과제가 있어서 너무 바빴습니다. 프리리딩해야 될 것이 A4지 1000장이 넘어서리, 영미권 애들도 헉헉거리는지라. 저는 똥줄타 죽는 줄 알았다는.ㅎㅎ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October 23rd, 2010 at 5:24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October 23rd, 2010 at 8:02 pm
추운가배?
서울은 아직 더워
October 23rd, 2010 at 8:57 pm
어 여긴 밤되면 꽤 쌀쌀해~ 엄니표 육개장먹고 시퍼~~ㅎㅎ
October 24th, 2010 at 12:53 pm
와
October 25th, 2010 at 6:18 am
가족사진 결과물 나왔다..
일단 싸이에 올려줄께
ㅋㅋ
대단해 뒤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
October 25th, 2010 at 12:50 pm
사진 궁금하구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