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르묵
작년 그의 소설 ‘내이름은 빨강’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노벨문학상후보로 거론될 정도의 작가인지는 전혀 몰랐다.
[기사원문]
P.S 노벨상을 타기에는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ㅎㅎ
그렇담 고은이 타는건감? ㅎㅎ
P.S 근데 고은씨가 뭘 쓴 작가인지 모른다면 내가 너무 무식한건감? ㅎㅎ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October 13th, 2005 at 5:00 pm and is filed under iPost, review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