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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개발

왕십리 뉴타운개발에 참여한 정기용 기용건축 대표는 11일 뉴타운 사업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뉴타운개발 계획은 장사로 갈수 밖에 없는 시대의 비극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며 “뉴타운 MA작업자로 뉴타운개발 관련자들의 양심선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

조,중,동이 ‘명박어천가’와 ‘강정구&천정배는 빨갱이’에 거품 물고있는 가운데.

그나마 맨정신인 신문은 경향신문.

총대멘 건축가는 정기용선생.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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