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suk’s Weddig
두사람의 표정에서 많은 것들이 느껴져,
그 모습 지켜보느라 사진사의 본분을 망각하고야 말았다.
사진이 몇장 않되도 용서해주시길.
P.S
오랜친구이자,
요새 유일하게 내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겨주고 있는
김기석군의 결혼식이 오늘 저녁 있었다.
두사람의 표정에서 많은 것들이 느껴져,
그 모습 지켜보느라 사진사의 본분을 망각하고야 말았다.
사진이 몇장 않되도 용서해주시길.
P.S
오랜친구이자,
요새 유일하게 내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겨주고 있는
김기석군의 결혼식이 오늘 저녁 있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September 30th, 2005 at 11:44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iPost powered by WordPress | minimalism by www.genaehr.com
Entries (RSS) and Comment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