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a
후배 구라가 여친 자랑하러 온다그러길래
오지말라고 했건만-기어코와서 염장을 지르고갔다.
두사람 표정에 ‘우리 사귄지 50일 됐어요’라고 써있더군.ㅎㅎ
후배 구라가 여친 자랑하러 온다그러길래
오지말라고 했건만-기어코와서 염장을 지르고갔다.
두사람 표정에 ‘우리 사귄지 50일 됐어요’라고 써있더군.ㅎㅎ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September 22nd, 2005 at 10:57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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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rd, 2005 at 4:28 am
소장님과 신입사원의 불륜풍 사진입니다
October 3rd, 2005 at 8:35 pm
ㅋㅋ…국수먹게 분위기 좀 만들어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