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Archive for January, 2011

장강 7호

Wednesday, January 5th, 2011


성치형 영화도 오랫만이고. 오랫만에 영화보며 울었다. 그렌토리노가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떡국

Tuesday, January 4th, 2011


전박 와이프가 떡국 끓여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객지에서 먹는 홈메이드푸드는 거의 보양식수준인지라, 염치는 일찌감치 접어두고 – ‘처묵 또 처묵’했습니다. 징하게 익은 갓김치가 목젖을 쨍하니 때리는게 조아서 마구 흡입을 했더니, 가는길에 ‘라면 드실때 드시라’며 한소쿰 싸주셔서 거의 울뻔했다는.ㅎㅎ

Happy New Year~!

Sunday, January 2nd, 2011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