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왜 이렇게 훈련소가는 느낌이냐.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왜 이렇게 훈련소가는 느낌이냐.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September 25th, 2010 at 11:22 am and is filed under iPost,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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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th, 2010 at 1:37 pm
주소보네요~ 놀러가게~~~~ 국럭~
September 25th, 2010 at 10:35 pm
서울은 괜자나
September 26th, 2010 at 12:50 pm
to 구라: 자네도 ‘LA육아일기’ 굿럭~
to ksj: 런던도 괜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