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onday, August 16th, 201090년대 더치형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주마니 재밌다.
공동주택빠인 나로서는 더욱더 재밌다.
-the mountain/Big architects
90년대 더치형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주마니 재밌다.
공동주택빠인 나로서는 더욱더 재밌다.
-the mountain/Big architects
I was also surprised with this kid. Among many of his plays, I like this folk the most.
Specialized Tarmac SL3 / Astana Team color
대게 써드파티는라는게 히깐한 기능 더 첨부해 + 더 싼 가격 포로포즈하는 거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인티니티나 쏘니가 더 나은 엔진과 더 많은 기능을 더 싼 가격에 맞추어 벤츠(or 비엠)와 케논(or 니콘)과 경쟁하는 것 처럼). 그 펀더멘탈한 퀄리티(or 아우라) 자체를 확 따버리는 경우는 (매우) 드믈다고 생각하는데 (더군다나 전통산업군에서), 그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 바이크인더스트리에서.
- Tarmar SL3가 그 쟁쟁하던 횽아들(from 이태리 to 캐나다) 다 따주고 계시다 – 이건 뭐 쨉도 안되게.
I was truly impressed with this Ad, when I first saw it a couple of month ago.
Among many scenes, I like ‘whale’s tail’ the most.
-준혁이가 LG에 있을 때 나는 다른 타자들과 똑같이 대했다. 야단도 많이 친 기억이 있다. 그래도 넌 너무 잘 했다. 왜 은퇴했을까.SK로 오지 그랬나.(SK 김성근 감독)
▶솔직히 진짜 SK로 가고도 싶었습니다. 양자택일의 기로였는데요. 저는 여기 대구와 삼성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대구에서 끝내는 게 맞다고판단했습니다. 구단에선 다른 팀을 원할 경우 조건없이 풀어준다고 배려했으니 저도 갈등했습니다. 만약 (김성근) 감독님 밑에 갔으면 3년이고몇 년이고 더 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의 가장 오래 된 연인(삼성)의 품에서 그만둘 수 있는 것도 선수로서 행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독님이저를 알아주셔서 지금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올스타전 때도, 그냥 사라질 뻔했던 저에게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홈런도 치고 끝내게 돼서….그 홈런은 제 생애 최고의 홈런이었습니다. 멋있게 마무리하게 만들어주셔서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양신도 멋지고. 야신도 존경스럽다.
[기사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