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버무리
Saturday, April 21st, 2007수분섭취는 술로, 모든음식은 정크푸드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도 지금도 어머니는 봄이면 쑥버무리를 준비하신다.
물론 그때는 쳐다도 안봤었지만, 지금은 맛나게 먹는다.
고슬고슬한 맵쌀사이로 쑥향이 피어오른다.
‘아…봄이로구나’ 싶은 맛이다.
수분섭취는 술로, 모든음식은 정크푸드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도 지금도 어머니는 봄이면 쑥버무리를 준비하신다.
물론 그때는 쳐다도 안봤었지만, 지금은 맛나게 먹는다.
고슬고슬한 맵쌀사이로 쑥향이 피어오른다.
‘아…봄이로구나’ 싶은 맛이다.
미쿡에 주문했던 부품 몇가지가 도착했다.
충격적인 사실이 두가지는,
하나는, 땀흘리는 운동이 안좋다는 사실이고. -지난 3년간 Jola 흘렸는데. – -;
다른하나는, 커피가 좋을게 없다는 점. -지난 5년간 Jola 마셨는데. – -;;
지금까지 태음인인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 -;;;
-’갑급진년타차’가 선물로 들어왔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