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잡기
Thursday, March 16th, 2006아침 먹을 곳을 찾고있다.
알콜의 빈자리를 커피가 대체하고 있고.
무언가 ‘마시는’ 총량에는 변화가 없는것 아닌가.
하는 씰때없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ㅋㅋ
P.S. 에니웨이 해피버쓰.
-Bagle.
의도한 바 없으나 어쩌다 보니 5주년이 임박한 별다방에 단골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쯤에서 밝히건데,
사실 난 스타벅스 회장직속 ’5주년 스토어 암행감찰대장’이다.
- -; 재미없나?
암튼 낼 6시에 오면 뭘 많이 준단다.
관심있으신 분들 방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