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 D.
알콜의 빈자리를 커피가 대체하고 있고.
무언가 ‘마시는’ 총량에는 변화가 없는것 아닌가.
하는 씰때없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ㅋㅋ
P.S. 에니웨이 해피버쓰.
알콜의 빈자리를 커피가 대체하고 있고.
무언가 ‘마시는’ 총량에는 변화가 없는것 아닌가.
하는 씰때없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ㅋㅋ
P.S. 에니웨이 해피버쓰.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March 16th, 2006 at 9:45 a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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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th, 2006 at 5:24 pm
저거..산소보다 가벼운 헬륨까스가 들은게 아니라 테이프 돌돌 말아 천정에 붙인거란거…아심니?? ^^
March 18th, 2006 at 12:41 am
후후…키위언니는 혹시 전직 바리스타?
그 깨스 이름이 헬륨인지도 몰랐삼.
그 깨스가 산소보다 더 가벼운지는 더더욱 몰랐삼.
P.S.난 그저 ‘도날드닥까스’인줄 알았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