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Sunday, May 8th, 2005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오늘 샤워하다가…상황대략 가사와 흡사 ㅋ
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오늘 샤워하다가…상황대략 가사와 흡사 ㅋ
-기석’s Request
Me & Sungho…maybe photoed by 기석
-300D/10-22/f3.5(2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