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Sunday, November 27th, 2005잘 친다.
잘 친다.
기다리던 곽윤찬 3집에 BLUENOTE 마크가 선명.
CD겉면에는 ‘한국인 최초 BLUENOTE 음반 발매자’라는 스티커가 반짝.
Bass는 John Patitucci가 ‘세션’으로 참여.ㅎㅎ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놀라운연기.
‘고민모드’의 BGM으로 제격이지요.
오늘밤 울려봅니다 – 자렛형의 쾰른콘써트.
FRIDE PRIDE : 2번트랙 왕추.
THE BAD PLUS : 별다섯개 남발하지말기를.
그대 어느날 문득 내가 눈을 떳을때
숨쉬는 아침 눈이 부실수 있게 커튼을 젖히며
날 바라보는 그대.
-이 부분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