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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writings’ Category

Friday, January 27th, 2006

자동차튜닝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엔진튜닝 – 다른하나는 경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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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7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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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7th, 2006

아쉬운 순간들을 지나치고 있다는 것 – 잘 알고있다.

Wednesday, January 25th, 2006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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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8th, 2006

바빠서 – 바쁜 척 좀.

Sunday, January 8th, 2006

미열과 기침, 그리고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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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Friday, January 6th, 2006

어제 수영장에서 다훈증후군인듯한 아이를 보았는데.
그 아이가 오늘 내게 반갑게 인사를 건내 약간 감동이었다.
스포츠센터같은 곳에서는 인사의 타이밍을 놓쳐 약간 ‘뻘’한 관계가 형성되기 쉬운데.
그 친구가 어제 첨보고 오늘 두번째 보는 내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어.
우리는 서로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간단한 것이다.

아는사람을 보면 인사하는 것.

누구나 할 수 있고,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다.

순조로와라.

Thursday, January 5th, 2006

목요일. 순조롭게 하루가 가고있다.
고민하던 자전거문제(초과수하물비가 오십만냥)가 여행사에 근무하시는 철인분이 계셔서
순조롭게 풀렸다.(케세이패시픽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아침에 먹었던 베이글과 커피도 좋았다.
(딱 내가 원하는 굽기와 막내린 커피였다.)
지금먹고있는 시나몬스네일과 숏드립도 맛난다.

ㅎㅎ 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