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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3th, 2007삼청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마녀, 늑대의 발톱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다’ 에서,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인상좋은’
바리스타(女)를 모집합니다.
-’업계최고의 대우’인지 아닌지는 맘씨조은 쥔장(016-463-1290)하고 쑈부치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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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동안 메뚜기노릇 할 수는 없는지라,
지역협력업체 사무실에 자리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서울사무실에서 쓰던 전화번호를 연결시켜 놓았으니,
그냥 예전번호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1월말까지 수원일대 3개 현장(흥덕2,태안1)의 PM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다운된 써버가.
오늘에서야 복구가 완료됐네요.
아…담부턴 따운시키지 말아주삼.^^;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뭔가 오래가는 느낌이다.
-오늘도 다우폭락의 압박속에 하루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