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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writings’ Category

구인광고

Thursday, September 13th, 2007

삼청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마녀, 늑대의 발톱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다’ 에서,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인상좋은’

바리스타(女)를 모집합니다.

-’업계최고의 대우’인지 아닌지는 맘씨조은 쥔장(016-463-1290)하고 쑈부치삼.ㅎㅎ

입김

Thursday, August 30th, 2007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문득 ‘하얀입김’이 나오면 상황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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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Thursday, August 30th, 2007

5개월동안 메뚜기노릇 할 수는 없는지라,
지역협력업체 사무실에 자리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서울사무실에서 쓰던 전화번호를 연결시켜 놓았으니,
그냥 예전번호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5 Month

Thursday, August 30th, 2007

1월말까지 수원일대 3개 현장(흥덕2,태안1)의 PM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써버따운

Thursday, August 30th, 2007

월요일에 다운된 써버가.
오늘에서야 복구가 완료됐네요.
아…담부턴 따운시키지 말아주삼.^^;

8 Weeks

Wednesday, August 22nd, 2007

오늘 점심식사를 끝으로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뭔가 ‘삶의 질’이 매우 높았던 8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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썹프라임모기지

Thursday, August 16th, 2007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뭔가 오래가는 느낌이다.

-오늘도 다우폭락의 압박속에 하루가 시작.

결혼

Tuesday, August 14th, 2007

‘결론부터’
‘하겠다’ 말고 ‘했다’

위의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으로써.
확정되지 않은 문제를 주위에 이야기하지않음을 기본으로 하지만.
‘가족’에게는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알려야(공유해야)한다는 그보다 상위되는 원칙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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