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run’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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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8th, 2006★★★★1/2 (Strongly recommend)
4.5
Wednesday, July 5th, 20065.0보다 좀 더 플랫.(5>4>3>2>1>’0=맨발을 의미한다’)
free를 신으면 평소 안쓰던 근육들을 많이 쓸수있어 좋은데,
예를들어 퇴화하던 발꼬락주변의 근육들이 살아나는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안쓰던 근육들에 힘이 실리는게 느껴지면,
‘나의 모든 부분을 남김없이 사용하고(단련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만족. 또 만족.
S730
Wednesday, July 5th, 2006Start
Sunday, April 9th, 2006까마득해 보이던 4월16일이 낼모레.
올 시즌 첫 대회는 하프마라톤으로 시작.
친구들…준비됐는감? ^^
My New x 2 Balance.
Wednesday, January 18th, 2006Advance Fit(Nike)은 조금 먹히는 느낌이.
차고나가는 느낌은 역시 NB가 더 좋아.
바야흐로 밖에서 뜀박질하기 좋은 계절 도래 중.
P.S 트레드밀의 지겨움을 프렌즈가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는데, 씨즌 2,3는 다시봐도 잼있어.
넘더워
Sunday, July 24th, 2005자전거 탈 때까지만해도 괜챦더니만,
달리기까지 하고나니 완전퍼지네.
시원한 수박먹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