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서 현
선생님께서 뜻밖의 제의를 주셨다.
못난 이 제자를 아껴주시는 그 마음에 송구 할 따름이다.
여름이 가기전에 답을 드려야 하는데,
큰 고민이 한가지 늘었다.
선생님께서 뜻밖의 제의를 주셨다.
못난 이 제자를 아껴주시는 그 마음에 송구 할 따름이다.
여름이 가기전에 답을 드려야 하는데,
큰 고민이 한가지 늘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July 6th, 2005 at 11:55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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