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그 때 나는 죽고 난 뒤에 심판을 받기위해서는 가장 먼저 심장의 무게를 잰다고 믿었던 고대 이집트인들을 생각했다. 그건 정말일 듯하다. 심장만이 우리의 힘이, 우리의 용기가, 우리의 직관이,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되는지 재 볼 수 있으니까. 심장만이 우리의 나날이 어땠는지, 우리가 어떤 일을 했는지,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줄 수 있으니까.” -George Sheehan/달리기와 존재하기 中.
-이번이 두 번째 정독(精讀)이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왜 달리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가장 좋은 답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May 11th, 2008 at 1:52 pm
나도 지금 스벅인데 여기엔 그책이 없넹..
재미나 재미나?
May 11th, 2008 at 8:36 pm
좀 진지한 책이쥐…후후(필요하면 DVD랑 같이 빌려줄께)
May 11th, 2008 at 10:52 pm
나두…
May 12th, 2008 at 9:44 am
엉~
May 17th, 2008 at 4:26 pm
생축!!!!
생인인데 뭐해?
뭐 좀 찍어 올려봐
여친만나느라구 바쁜가? ㅋㅋ
May 17th, 2008 at 11:24 pm
오…여친?
다시한번 축하
세정인 아빠됏누?
May 18th, 2008 at 3:42 pm
후후, 이 사람들 밑도끝도없이 넘겨짚기는.
두껀의 결혼식 중 한건은 사회까지봐주느라 나름 보람된 생일이었다는.^^;
글구 세정인 아직까진 아빠안됐쓰.
(물론, 카운따운 들어가긴 했지만.후후)
May 18th, 2008 at 4:43 pm
후후 오늘도 조짐이 없네요..
아빠되기 무지 힘드넹..ㅋㅋ
진빠져
아..이름 7~8개쯤으로 추려놨어
병원에 오면 메모해놨다가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