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말아톤데이라, 동생이 압구리로 픽업오기로했습니다.
오랫만에 압구정역별 ‘제 자리’에 앉아봅니다.
(누가 앉아있으면 ‘거기 제 자리니 비켜주실래요’ 할라구 그랬죠.)
‘이 커피마시고 나가면 횡단보도 건너의 누구모습 볼 수 있으려나.’ 혼자 웃어봅니다.
말아톤데이라, 동생이 압구리로 픽업오기로했습니다.
오랫만에 압구정역별 ‘제 자리’에 앉아봅니다.
(누가 앉아있으면 ‘거기 제 자리니 비켜주실래요’ 할라구 그랬죠.)
‘이 커피마시고 나가면 횡단보도 건너의 누구모습 볼 수 있으려나.’ 혼자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