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禁酒)
2004.12.26-2007.06.16(903日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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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June 17th, 2007 at 8:33 pm and is filed under iPost, unusual.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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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th, 2007 at 8:52 pm
그간 고생해쓰~
동상 철인되는날 기념으로다가 달려보자구~
June 17th, 2007 at 10:01 pm
대소사에 술 안찌그리는 형덕에 너두 고생했다.
그날 신나게 달리고나서 시원하게 한잔하자구~ ^^
June 19th, 2007 at 9:48 am
정말 오래 참으셨소이다..
이젠 예전처럼 많이 마시지도 못하겠고…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어느덧 네 옛이름도 잊혀져 가는구나… 그래도 그이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추억들이 있어 좋다..
너에 변한 모습을보고 무작정 함께하고자 했던 운동이었다.그래도 여기까지 올수있어 기쁘고 주말에 열심히하자
근데 난 일요일에 올라와야한다. 조카들 등교때문에…그한잔 점심에 하면 어떨까?????
June 19th, 2007 at 5:24 pm
나두 한잔 주믄 안돼나…
June 19th, 2007 at 9:39 pm
콜 석~!
꺄페는 잘 되고계신감?^^
June 20th, 2007 at 12:41 am
잘 안돼는 것으로 알고 잇소…ㅋㅋㅋ
June 20th, 2007 at 8:54 am
곧 나아지시리라 믿소.
그런데 난 아직도 벽 뚫는게 미련이 남소…ㅎㅎ
June 20th, 2007 at 2:57 pm
ㅋㅋ 나도 믿소…아직 전혀 광고 안했으니까…
근데…하고도 영양가 없을까…걱정이오 ㅋㅋ
벽은…돈 벌면^^
June 20th, 2007 at 9:47 pm
에니웨이…굿럭 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