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태권도같이 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흔한 무슨 증서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나는 이 ‘철인’이라는 말이 좋다.
그 해 여름의 바다. 이글거리던 태양. 힘차게 고동치던 내 심장소리가.
이 단어와 함께 다시 살아난다.
태권도같이 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흔한 무슨 증서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나는 이 ‘철인’이라는 말이 좋다.
그 해 여름의 바다. 이글거리던 태양. 힘차게 고동치던 내 심장소리가.
이 단어와 함께 다시 살아난다.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May 27th, 2007 at 9:53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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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th, 2007 at 8:24 am
뭐여?
난 왜 안와?
May 29th, 2007 at 8:56 am
넌 아직 철인 아니쟈녀…ㅋㅋ
(그리고 이건 아이언맨대회 주간사인 IMG라는 회사에서 나한테 개인적으로 보낸 우편물일세 동상.
너무 그바게 서두르지마 자네도 철인되면 받게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