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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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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가는데 내 ‘옛’ 이름이 불려졌다.
돌아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아자씨가 날 보고 웃네.
‘형은 뭔가 특별한 일 하시고 계실줄 알았어요’라는 말이 가슴에 남기도하고.

암튼 어제 저녁은 뭔가 시공을 초월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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