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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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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쑤어주신 ‘죽’.

4 Responses to “먹었다.”

  1. seanie Says:

    역시 우리 어머니… 안 아픈 저도 먹고 싶네요. ㅋ

  2. Minsung Says:

    이쁜 우리 제수씨 등장이시구만요~ 웰컴! ^^

  3. sejung Says:

    작작해
    부러워~

  4. Minsung Says:

    우리 멋진 아우님도 등장이시구만요~ 역시 웰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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