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일요일. 빛나는 햇살. 부드러운 바람. 캠강엔 유유자적 ‘뱃놀이’ 즐기는 님들.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May 1st, 2011 at 1:03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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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st, 2011 at 9:17 pm
구경하는 사람들 진짜 한량같다 ㅋ
May 2nd, 2011 at 8:00 am
쫌 있으면 펼쳐질 왼쪽에서 내려가는 배와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배들이 충돌하는 아주 잼있는 광경을 기다리는 거야.ㅎㅎ
May 2nd, 2011 at 8:13 am
점쟁이들이야?
May 4th, 2011 at 5:43 am
학교에서 0.63파운드 꼭 환불받아.
나머지도 보냈고 1610원 남았어.
보내줄께 계좌번호 불러
May 4th, 2011 at 8:30 am
매니 땡스 동상. 남은돈은 까까 사먹으~
May 4th, 2011 at 10:09 am
환불 꼭 받아
그리고 매니라미네즈가 씹는거야
비싸믄 말어
미국 싸이트에서 사믄돼
May 5th, 2011 at 12:08 am
왜 전화했었어?
어린이날이라??
May 5th, 2011 at 8:13 am
라미네즈 그거 상표알면 좀 알려주소~
May 9th, 2011 at 6:04 am
민성…
음…일단 큰 도움이 못되겠다…
알아본 봐로는.
May 9th, 2011 at 11:29 pm
어 기석아 코멘트 잘 봤다 (내용은 내가 스크린했으니 이해해다오).
필요하면 또 연락할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