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le
DX를 사고 싶어서 오래 기다렸었는데, 해를 넘기도록 감감무소식이라, 이러단 귀국하겠네 싶어 6인치 3G+Wifi모델로 질렀습니다. 사실 줄쳐가며 책 읽는 스딸인데다가, 책냄새 조아라하는 좀 올드패션드한 취향이라, E-book이 좀 쌩뚱맞기도 하지만, 백팩베이스로 움직이는 제게 ‘부피+무게감이 줄어드는 점’은 큰 메리트입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April 27th, 2011 at 9:24 a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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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8th, 2011 at 2:52 am
찰스도 결혼한다매?
어뜨칼라그래 정말…
생일선물로 아이패드 사놨는데 왜그래 정말…..
정말 자꾸 이럴래?
April 28th, 2011 at 10:23 am
찰스는 아빠구, 윌리엄.
아이패드는 킨들이랑은 전혀 안겹치니 좋은데?
후후후.
April 28th, 2011 at 10:14 pm
찰스가 재혼하는거 아냐?
April 29th, 2011 at 1:00 am
아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