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chine
토요일 오전. 애지중지 방에 모셔두던 내 Tarmac SL3를 끌고 고고싱~ 오늘은 멀리 좀 가보세~!
캠시내에서 좀 벗어나니 펼쳐지는 전형적인 영국시골 풍경.
정말이지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바뜨, 오늘은 오랫만에 타니 오바하지 않는 수준에서.
잔차질하고 허기질 땐 평양냉면이 최곤데. 여기선 언감생심이니, 아쉬운데로 사과로.
점심엔 전박사부부랑 비싼 태국음식을. 와이프와서 입이 귀에 걸린 전박사.ㅎㅎ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October 30th, 2010 at 3:08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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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th, 2010 at 11:21 pm
나도 픽시자전차 하나 사려고 알아보는중이얌.
사과가 아주 맛나보이네~
오늘 냉면먹으러 가야쥐~~ ㅋ
October 31st, 2010 at 9:54 am
한궄 자전거타기 넘 위험해~ 난중에 여기와서 내 잔차타~ 여기 잔차타기 베리베리 나이스야~ 아…을지면옥 평양냉면 눈에 아른아른하네ㅜㅜ
October 31st, 2010 at 1:24 pm
당면 사리 이빠이 넣은 갈비탕으로 대체했어 ㅋㅋ
October 31st, 2010 at 2:22 pm
메일체크햄
November 1st, 2010 at 7:43 pm
그래 날도 추운데, 랭면보단 뜨신게 낫지. 체크했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