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cut
머리 쫌 더 짧게 잘랐습니다. 아침에 머리 만지느라 괜한 시간 안 보내도 되고, 자전거 탈 때도 편하고, (남미 언니들도 귀엽다 그렇구ㅎㅎ) 이 동네선 여러모로 짧은 머리가 편하네요^.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October 27th, 2010 at 10:14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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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th, 2010 at 12:49 am
목도리를 심드렁히 칭칭칭 돌려 감아 묶으시면 남미 언니들이 더 많이 좋아할 듯 ^.-
October 28th, 2010 at 2:54 pm
보그에디터 하셨던 분 말씀이니, 반다시 실천하도록 하겠슴다.ㅎㅎ(가족사진 좀 더 웃는얼굴로 골라주삼~^)
October 29th, 2010 at 1:24 am
여기 이동네도 짧은 머리가 편해…ㅋ
October 29th, 2010 at 3:47 am
에디터 한적 없는데요? ㅋ
그리고 가족 사진은… 며느리가 너무 헤벌쩍 웃어도 이상한 거예요~ 조신한 컨셉입니다 ^_^
October 29th, 2010 at 3:48 am
꺾쇠가 안 먹히는 걸 깜박했네요.
보그 에디터 한적 없다고 쓴건데 ㅎㅎ
October 29th, 2010 at 4:21 am
남미 애들 조심해..
무서운 애들이야..
짧은머리호응도 짱인데?
나도 짜르까?
October 29th, 2010 at 4:21 am
송금하고 남으믄 그돈으로 짜를께~
October 29th, 2010 at 4:21 pm
To ki: 거럼~ 니가 원조임.ㅎㅎ
To seanie: W였나여~? (사진문제는 다시 고려해주시길. 평생 남는건데 밝은게 조을듯합니다)
To 동상: 남미애들 착해~ 송금고마워~~
November 1st, 2010 at 1:47 am
적당히 nerdy하고, 복고스러운.. british 느낌이 팍.. ㅎㅎ
November 1st, 2010 at 10:32 pm
to dongjun: 바보란 얘기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