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Starter
7,8월 힘들게 피치를 올렸었는데,
9,10월을 허무하게 흘려보내며 몸도 마음도 김이 빠졌다.
‘냉철한척’하려 애썼지만 – 그렇지못했다.
남은기간 내안에 진실된 발전이 있기를.
달리자.
7,8월 힘들게 피치를 올렸었는데,
9,10월을 허무하게 흘려보내며 몸도 마음도 김이 빠졌다.
‘냉철한척’하려 애썼지만 – 그렇지못했다.
남은기간 내안에 진실된 발전이 있기를.
달리자.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November 4th, 2005 at 9:52 pm and is filed under iPost,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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