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모드
영국 지방도시 관광 중 / 여기는 캠브리쥐
영국온 이래 이리 조은 날씨는 처음 / 그나저나 여긴 이런 공원이 참 많다
돈 업어서 싼 숙소에 묵었는데, 조식은 꽤나 뽄새나게 준다. 김치국에 뜨신 밥 한그릇이 그리울 때도 됐는데. 먹성이 조아서 그런지, 또 맛나게 싹싹비운다. (사실 이것저것 가릴 처지도 아니고ㅎㅎ)
Cambridge
‘펀팅(우리말로 뱃놀이)’ : 도시를 캠강이 예쁘게 관통해서, 여기선 이런 뱃놀이가 아주 유명하다고.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October 1st, 2010 at 7:10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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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st, 2010 at 11:41 pm
돼지콩 지댄데?
October 2nd, 2010 at 7:15 am
음…심지어 맛있어…ㅋㅋ
October 2nd, 2010 at 8:12 pm
하이하이~!^^*
저한테 이 블로그 가르쳐주신거 기억나세요?
ㅋㅋ 술자리에서 기르쳐주셔서 혹시 기억이 안 나실까봐…
생애에서 가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정말 부러운거 아시죠?^^
Wish u luck with everything u do~!!!!
October 2nd, 2010 at 11:40 pm
켁!
October 3rd, 2010 at 9:07 am
집에 들어와서 엄니 이사갈집 보고
짐정리 시물레이숀도 해보고 …
etc…
이상 주말 정리 끝!
October 3rd, 2010 at 11:47 am
아주버님 컴터방, 와이파이존!! 언제부터 그랬나요?
October 4th, 2010 at 10:39 am
To Hyunjin: 그럼 기억하고 말고ㅋㅋ. 오기전에 니 남편한테도 알려줬는데 쑥스러운지 아직 코멘트가 없네ㅋㅋ.
To bro: 수고가 많다.
To seanie: 제가 한국뜨니 모든게 조아지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