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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점심 후 디저트 1위 ‘캔디바’

파란것은 사각거리는 맛, 하얀 것은 부드러운 우유 맛인데.
좋아하는 하얀부분의 맛만 ‘방해없이’ 음미해주기위해,
입에 힘을 좀 빼고 살짝살짝 깨물면서 파란것부터 먹어준다.

껍질 벋기기가 끝났으면 남은 하얀부분을 맛나게 먹어준다.
샤베트같은 묘한 조직감과 부드러운 맛을 느끼며.^^

필받으면 하나 더 먹는다.ㅎㅎ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July 26th, 2005 at 12:28 pm and is filed under iPost, review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