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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다.

이제 밥 먹으러 가야지…

마지막 Chapter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안으로 들어간다’(P437)에서 끝났었으면,
(적어도) 내겐 더 좋았을 것 같은데.

2 Responses to “다 읽었다.”

  1. 상희 마누라 Says: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
    오늘의 방문은 목적이 있음!
    언제요! 언제!
    빨리 날 잡아요!

    상희한테 말하다 말하다가 이제 포기했어요.
    직접 컨텍 하겠음!

  2. Minsung Says:

    오, 상연양 오랜만!^^
    더운데 잘 지내? 상희는 말 잘 듣고?
    조만간 상희랑 길랭이 달고 삼계탕먹으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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