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다.
이제 밥 먹으러 가야지…
마지막 Chapter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안으로 들어간다’(P437)에서 끝났었으면,
(적어도) 내겐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이제 밥 먹으러 가야지…
마지막 Chapter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안으로 들어간다’(P437)에서 끝났었으면,
(적어도) 내겐 더 좋았을 것 같은데.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July 22nd, 2005 at 1:44 pm and is filed under iPost, review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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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rd, 2005 at 2:14 am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
오늘의 방문은 목적이 있음!
언제요! 언제!
빨리 날 잡아요!
상희한테 말하다 말하다가 이제 포기했어요.
직접 컨텍 하겠음!
July 23rd, 2005 at 6:50 pm
오, 상연양 오랜만!^^
더운데 잘 지내? 상희는 말 잘 듣고?
조만간 상희랑 길랭이 달고 삼계탕먹으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