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광각은 처음이었는데,
지난 2월에 샀으니 5개월가량 가지고 논 셈이다.
10mm 화각은 특이했으나 – 빨리 질려버렸는데.
더욱이 한달에 한번 마운트할까말까한 사용빈도로서는 내게 너무 고가의 렌즈였다.
팔아버리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 한편 돈이 생겨 좋기도 한데.
이 돈 또 주섬주섬 써버리기 전에 낼 은행에 넣야지. ㅎㅎ
광각은 처음이었는데,
지난 2월에 샀으니 5개월가량 가지고 논 셈이다.
10mm 화각은 특이했으나 – 빨리 질려버렸는데.
더욱이 한달에 한번 마운트할까말까한 사용빈도로서는 내게 너무 고가의 렌즈였다.
팔아버리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 한편 돈이 생겨 좋기도 한데.
이 돈 또 주섬주섬 써버리기 전에 낼 은행에 넣야지. ㅎㅎ
July 19th, 2005 at 10:50 am
조만간 산을 달리자 우자자자
July 19th, 2005 at 11:59 am
일단 탄천이나 좀 달리자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