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카
Sunday, April 13th, 2008
동생네가 차를 또 샀네요.
차 사시는 분들은 언제나 부러워욤.(샤핑의 최고봉 중 하나죠.후후)
-안전운전하삼.^^
계기는 요시카피셔의 ‘나는 달린다’(Mein langer Lauf zu mir selbst)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달린다를 읽게된 계기는 이 다큐멘터리였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네이트온에 minsungkim3@empal.com으로 친구추가 하시길.
-왜 배가 고프니?^^
엄니효도 선물로 사드리고 싶었으나,
가격이 후덜덜이라 – ‘지르시는데 도움이되는 써포트’를 하는 선에서 제 몫을 대신.
-아…근데 이거 녹아주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