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Monday, September 17th, 2007꾸던 중 어제처럼 길고 선명한 꿈은 처음인데-혹시 무슨일이 있는것은 아닌지.
꾸던 중 어제처럼 길고 선명한 꿈은 처음인데-혹시 무슨일이 있는것은 아닌지.
-시간은 업꼬/할꺼는 많으니.ㅎㅎ;
-성묘.
삼청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마녀, 늑대의 발톱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다’ 에서,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인상좋은’
바리스타(女)를 모집합니다.
-’업계최고의 대우’인지 아닌지는 맘씨조은 쥔장(016-463-1290)하고 쑈부치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