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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고쳐지길 기다리며 시간을 때우고 있다…별다방 한티점이라는 데 와있다…옆에 콩다방에 먼저 갔었는데 ‘오날은 다크커피가 안되삼’이라고 하길래 이곳으로 왔다…음…뭘 하며 시간을 때울까하다가…백만인의 시간때우기인 웹싸핑을 시작했다…문득 ‘한티’가 뭔지 궁금하다…잠깐만…언니한테 물어보고 와야겠다(궁금한건 못참는다)…근처에 분당선 한티역이 있단다ㅎㅎ…음…웹싸핑을 계속하자…미쿡넘들도 혈액형가꾸 장난치남?….음…역시 In Japan뭐라고 써있구나…O형은 ‘워리어’란다…멋지다ㅋㅋ…’워리어’맘에든다…(근데 뜻이뭐더라ㅋㅋ)…암튼 멋지다…혈액형필받은김에 ‘소녀’들같이 네이버에서 O형을 쳐봤다…뭐가 졸라마니 나온다…음…내가 O형인게 맞는 것 같다ㅎㅎ…커피두잔과 코인 초콜릿 두개, 스콘하나를 뽀샀다…어제 상당히 으슬으슬 추웠다…감기였던 것 같은데…지금은 다 난것 같다(워리어맞다ㅋㅋ)…날씨가 좋다…자전거를 타기좋은날씨인데…음…고삼들은 토요일 오전엔 뭘 할까?…자…차 찾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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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hought/First Aim/First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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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효율을 높여드리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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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을 동생주고 평로라를 샀었는데,
평로라로는 ‘부하훈련’이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다.
틈이 보이면 잘 구슬려 은근슬쩍 뺏어보려 동생에게 ‘너 로라타냐?’물으니
‘엉. 잘. 타.’라고 ‘똑 부러지게’ 대답하니 다시 뺏기도 그렇고하여,- -;
평로라를 멀리 창원으로 시집보내고 새로 고정로라를 한대 구입했다.
쎄팅 끝내고나니 음…역시 내 야퀴는 멋져주시고 새 로라도 빤딱거려 마음이 뿌듯하신데.

자…과연 낼 부터 탈려나? ㅋㅋ

♪

‘리듬 깔쌈하네’싶어 나중에 찾아보니,

-’이스트’형이 만져주신 곡이군요.

The notion of the zoo is undergoing changes. The first zoos were for the collection and display of the kinds of animals that exist on our planet, yet gradually they have become environments constructed for the viewing of ecologies. Furthermore, in recent times they have been searching for ways to communicate with animals. However, if they make a single misstep, they end up just putting on shows intended to attract crowds.

-It’s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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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짤랐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