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
Wednesday, October 25th, 2006종이컵은 이제 그만 쓸란다.
게다가 300원까지 깍아 주니 일거양득.
내가 좋아하는 스댕칼라(전문용어로 ‘크롬실버’ㅎㅎ)가 빤딱.
종이컵은 이제 그만 쓸란다.
게다가 300원까지 깍아 주니 일거양득.
내가 좋아하는 스댕칼라(전문용어로 ‘크롬실버’ㅎㅎ)가 빤딱.
-김인식 감독을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말로)’아빠’ 다. 그는 늘 ‘너희들을 믿는다’는 말을 들려준다.
김 감독을 존경한다. 언제나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다.
-준플레이오프 때부터 부진했는데 지금 컨디션은.
그것이 야구다(웃음). 때로 부진했지만 얼마나 빨리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P.S.제이 데이비스/한국씨리즈 2차전 MVP로 뽑힌 후 인터뷰.
스냅은 즐거워.
‘조리개”iso”색감’따윈 잠시 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을 담아 보아요.
P.S.근데 저 아인 누구? ㅋ
점점 더 ‘예뻐져’가는 내 다리. – -;
-너를 잊고 있었구나.
내가 진정 사랑하는 두 분.
오래오래 변치않는 사랑하시길.^^
Happy 3th Anniversary!
P.S.Pic by Seanie’s s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