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
Sunday, January 22nd, 2006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밥 먹고나면 단게 먹고 싶은데.
고로 밥 먹고 나서도 뭘 좀 주섬주섬 먹어주는 버릇이 있다.
이같은 버릇은 요새같은 체중감량 시기에는 대략 난감인데.
오늘 괜챦은 쿠키집을 발견함으로써 불에 기름을 끼얹고 말았다.
참아야지.ㅎㅎ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밥 먹고나면 단게 먹고 싶은데.
고로 밥 먹고 나서도 뭘 좀 주섬주섬 먹어주는 버릇이 있다.
이같은 버릇은 요새같은 체중감량 시기에는 대략 난감인데.
오늘 괜챦은 쿠키집을 발견함으로써 불에 기름을 끼얹고 말았다.
참아야지.ㅎㅎ
오랜 ‘Dry’ 잘 참았어 – 곧 적셔줄께.
-잠이 오지않아.
Not Coffee – “Cheesecake”
밤마다 잔차타고 있는데.
설마 이렇게 되는건 아니겠지.- -;
6kg만 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