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늦잠기념 – 하루제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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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진다. 왜 이런가, 난 왜 이것밖에 않되는가. 자책하다, 애태우다 창밖을 보니, 시린밤사이로 눈이 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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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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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은 따듯하고,달콤하며,간혹가다가 덜 익은것이 사각거리는 맛까지도 좋은데. 또한 왠지 로맨틱한것같기도 하고, 아버지가 퇴근무렵 사다주시던 옛 기억의 아련함같은것이 느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