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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November, 2005

Tollgate

Friday, November 4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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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Thursday, November 3r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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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오픈축하드려요~

-앗~아주버님 감사해요. 얼른 예쁜 여자친구 만드셔서 많이 좀 팔아주세요~

-아…예 ^^;;

예쁘고 능력있으신 제수씨께서.
기자생활을 접으시고 창업을 하셨습니다.
번창하실 수 있게 주위에 소문 좀 많이 내주세요.

-Sugarfactory

Runner

Wednesday, November 2nd, 2005

뛰어요 기운내요 조금 더
외로워도 슬퍼도 달려요
어차피 혼자 가는 거죠 힘을 내

아무도 도와주지 않나요
들리는 건 거친 숨소리뿐
험한 길만 골라 달려도 행복해

가끔 왜 달려야 하는 지도 모른 채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말없이
비가 내리면 그대의 입가엔 웃음이

everyday by day 언제까지나
everyday by day oh

뛰어요 기운 내요 조금 더
외로워도 슬퍼도 달려요
어차피 혼자 가는 거죠 힘을 내

그대 들리나요 내가 부르는 소리
지쳐가나요 더 크게 부르죠
그대의 웃음에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요

everyday by day 멈추지않아
everyday by day 마지막까지
everyday by day day by day

-Lyric by 조원선

Tuesday, November 1st, 2005

내 이야기는 흥미가 있거나 즐거운 것은 아니다.
그것은 만들어낸 이야기처럼 달콤하거나 아담하지도 못하다.
그것은 자신을 더 이상 속이려 하지않는 모든 인간의 생활과 같이
불합리와 혼란, 정신착란과 꿈의 맛이 있다.

헷세. ‘데미안’ 서문 中

맛있삼

Tuesday, November 1st,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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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pow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