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교
Thursday, October 27th, 2005낮에는 솔로몬에 있다가 홍삼과 랭랭불러서 점심.
퇴근 후에는 Jaco위문차 잠시 학교에.
덕분에 예정에 없던 선생님과의 만남의 시간도.ㅎㅎ
낮에는 솔로몬에 있다가 홍삼과 랭랭불러서 점심.
퇴근 후에는 Jaco위문차 잠시 학교에.
덕분에 예정에 없던 선생님과의 만남의 시간도.ㅎㅎ
‘이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말이야~’
보통 사장님의 일장연설은 이렇게 시작되는데.
어제 춘마뛰고 피곤했던지 – 늦잠을 잔 데다가,
아침까지 넘기기로한 캐쉬플로어마저 다 끝내지못해 한소리를 들었다.
사무실과 학원을 오가며 나름 타임매니지먼트를 하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수도 지지부진한데다가 자꾸 일에서도 ‘표’가나니,
‘한가지나 똑바로 하는게 옳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부쩍들고 있다.
-춘천왔으니 또 먹어줘야.
FRIDE PRIDE : 2번트랙 왕추.
THE BAD PLUS : 별다섯개 남발하지말기를.
-듣고나면 하루종일 기분좋음. ㅎㅎ
-카메라까지 왜이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