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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writings’ Category

더이상 먹지않으리.

Tuesday, January 3rd, 2006

햄치즈호빵에 놀아난 한주였다.

Sunday, December 25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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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Sunday, December 25th, 2005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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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I can’t.

Friday, December 23rd, 2005

-연말인데 함 봐야지.
-소개팅 하실래요.
-동창회나와라.
-친구야 한잔하자.
-선배님 이번 주말에 어떠세요.
-그냥 간단하게 한잔 콜?
-그 근처로 자리잡을테니 나와라.

Sorry, I can’t.

북극입니까 – -;

Wednesday, December 14th, 2005

‘지구온난화’니 뭐 이런분들은 다 어디간겁니까? – -;;

호…

Monday, December 12th, 2005

크로와상에 포크두개를 주는 센스라니.

기도

Saturday, December 10th, 2005

IMG_7731.JPG

완전 ‘가라신도’이긴하지만, 그래도 오늘같은 날은 감사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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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Sunday, December 4th, 2005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진다.
왜 이런가, 난 왜 이것밖에 않되는가.
자책하다, 애태우다 창밖을 보니,
시린밤사이로 눈이 나린다.